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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원정단 영국에서 반미,평화투쟁 전개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층으로 구성된 평화원정단이 19일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광장에서 반미, 평화투쟁을 전개하였다.

원정단은 《핵전쟁연습 중단!》, 《평화협정 체결!》, 《싸드배치 중단!》, 《4.19정신 계승! 황교안내각 총사퇴!》 등의 구호판을 들고 시위를 벌렸다.
시위를 지켜본 많은 외국인들이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고무하였다.
한 영국인은 《미국은 나쁜 국가다. 남북을 갈라놓은 주범이며 조선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 대한 간섭을 멈추어야 한다.》고 하면서 영국이 왜 미국을 지지하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남북은 력사적으로 하나의 나라로서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왔다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온 원정단을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시위가 끝나자 원정단은 영국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진행되는 이 나라 반전단체의 집회에 참가하여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미국의 전횡을 단죄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42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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