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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구의 손꼽히는 수산기지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남포수산사업소는 서해의 손꼽히는 수산기지들중의 하나이다.

사업소에서는 3월초부터 현재까지 계획보다 수백t의 물고기를 더 잡는 기록을 세웠다.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고기배들의 현대화를 다그쳐온 결과 수산물생산량을 최고생산년도수준의 2배로 끌어올리였다.
지배인 강경수는 얼마전 사업소는 창립 70돐을 만선의 기쁨으로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창립될 당시 사업소에는 20여척의 목선과 기관선, 돛배가 전부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사업소는 서해지구의 믿음직한 수산기지로 강화발전되였다.
서해에서 처음으로 먼바다로 진출하여 물고기잡이를 진행한 후 수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여 어장탐색과 어황예보, 해상지휘의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는데서 많은 전진을 가져왔다.
최근년간 《단풍》호계렬의 만능어선을 무어내고 고기배에 대한 초대형안강망도입과 저예망선만능화실현, 물고기하륙기중기의 원격조종화실현 등 기술혁신운동을 벌려 많은 물고기를 잡아들이고있다.
사업소에는 현대적인 물고기가공공장도 꾸려져있다.
오늘 남포수산사업소는 평양시의 수산물공급기지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4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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