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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다 아는 고경찬영웅소대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는 온 나라가 다 아는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가 있다.

이 소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광산을 찾아오시였던 뜻깊은 해에 태여난 사람들로 무어진 채광소대이다.
사람들은 지금도 이 소대를 61년생소대, 고경찬영웅소대로 부르고있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착암기의 첫 동음을 울린 그날부터 수십년세월 나라의 유색금속광물생산에서 소대원들은 영웅적위훈을 떨쳐왔다.
광산에서 제일 어렵고 힘든 채굴장에는 언제나 소대광부들이 서있었다.
해마다 소대앞에 맡겨진 계획을 기한전에 앞당겨 끝내고 광물증산에 크게 이바지한 이들 모두를 조선로동당은 영웅으로 내세워주었다.
주체91(2002)년 검덕땅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곳 영웅소대원들을 몸소 만나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영광의 그날부터 소대원들은 전진의 발걸음을 더 크게 내짚었다.
굴진대차를 채굴대차로 개조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면서 채굴조건이 불리한 지역에서도 광물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4월 21일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광물생산계획을 101.5%로 앞당겨 완수한 고경찬영웅소대 15명에게 축하전문을 보내주시였다.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그들의 투쟁기풍을 검덕의 광부들모두가 따라배우고있다.
소대장 고경찬은 세월이 흘러 우리 소대에는 새 세대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소대의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은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고 말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38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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