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남조선각계층 미군의 《싸드》장비반입에 항의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미제침략군이 야밤에 《싸드》를 배치지에 끌어들인것을 규탄하여 26일 남조선의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각계층 인민들이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장비반입을 막으려고 필사적으로 싸우던 주민들과 원불교인들은 경찰의 폭압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한데 대해 격분을 터치며 그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기들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후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싸드》장비가 반입된 소식을 듣고 모여온 민주로총,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 성원들이 현지주민들, 종교인들과 함께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싸드》반입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것이 불법이라고 항의하였다.
《싸드》반대투쟁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철거투쟁으로 전환하여 미군이 떠나갈 때까지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성주와 김천의 주민들, 원불교인들의 뒤를 이어 온 국민이 함께 떨쳐나 현지에서 불법공사를 막고 장비들을 철거시키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미국에까지 가서 항의투쟁을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저녁 소성리주민들은 초불집회를 가지고 미국의 요구에 추종하여 《싸드》반입에 항의하는 주민들을 폭력으로 탄압한 괴뢰경찰의 파쑈적죄행을 단죄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788227/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