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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핵억제력강화조치는 정당하다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의 세계는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날강도가 휘두르는 폭제의 몽둥이에 무참히 얻어맞고도 하소연할데가 없는 무법천지의 세상으로 되여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비극적인 수리아사태를 보면서 자위적핵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에 대처하여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침략자,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수 있는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는것뿐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종국적으로 끝장내기 위하여 핵보유를 국가로선으로 정하는 중대한 전략적결단을 내리였다.
지난 시기 우리 나라는 핵탄두의 실물공개, 탄도로케트의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지상분출 및 계단분리시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등 핵공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하였다.
선제타격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트럼프행정부는 아무앞에서나 힘자랑을 하려들것이 아니라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는다는 조선속담을 똑바로 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의 강권과 침략의 희생물이 되여 비참한 운명을 겪고있는 이라크나 리비아, 얻어맞고서도 즉시적인 대응이 없은 수리아처럼 우리를 대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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