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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허세는 통할수 없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강자에겐 허세가 통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수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수십발의 미싸일과 초대형폭탄을 떨군 미국이 지금 기고만장하여 허세를 부리는것이 가관이다.
얼마전 아시아를 행각한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세계가 수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을 통해 《대통령의 결단력》에 대해 목격하였을것이라고 떠벌이면서 《북은 미국의 의지를 오판해서는 안된다.》느니, 《트럼프의 결심과 미군의 위력을 시험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느니 하며 흰소리쳤다.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비롯한 고위정객들도 매일과 같이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 《군사행동을 포함한 모든 선택안이 책상우에 놓여있다.》고 청을 돋구며 그 누구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운운하고있다.
이것은 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을 골라 타격하며 힘자랑하는 미국의 희떠운 객기로서 그따위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미 미제와의 전면전쟁에서 승리한 전통이 있으며 장장 수십년간 미제와의 최후성전을 각오하고 나라의 국력을 천백배로 다져왔다.
지난 조선전쟁이야말로 력량상 대비도 안되는 보총과 원자탄의 대결이였지만 우리는 15개 추종국가군대와 남조선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까지 들이밀며 달려드는 미제와 맞서싸워 침략자들에게 쓰디쓴 참패를 안기였다.
핵을 가지지 못하였던 지난 세기의 년대들에도 우리는 미제의 핵위협에 굴하지 않고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전쟁도발책동들을 초강경대응으로 짓부셔버렸다.
오늘날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수소탄으로부터 대륙간탄도로케트에 이르기까지 가질것은 다 가지고 고도의 격동상태에 있는 우리에게는 그 어떤 침략도 맞받아칠수 있는 우리 식의 모든 선택안들이 있으며 미국이 가해오는 그 어떤 도발에도 기꺼이 대응해줄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이 그 어느때보다도 허장성세하며 발악하고있는것은 그들의 강대성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우리의 정의의 핵과 무적의 군력앞에 전률한자들의 취약성을 보여주는것이다.
미국은 《북조선은 결코 수리아나 아프가니스탄이 아니》며 《트럼프의 악청은 북조선에 있어서 한갖 무의미한 부르짖음에 불과》하다고 한 세계여론의 평을 새겨들어야 한다.
자기 힘을 믿고 승리를 확신하는 강자에게는 허세가 통하지 않는다.
경고하건대 미국이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감히 시험하려 든다면 진짜전쟁맛을 보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davidstanleytravel/50638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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