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근로대중의 투쟁으로 자본주의의 멸망은 불가피하다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5.1절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5.1절은 8시간로동제실시를 요구하여 들고일어난 미국 시카고로동자들의 대규모시위투쟁에 연원을 두고있다. 투쟁은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착취와 억압에 대한 피착취근로대중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인것으로 하여 미국사회는 물론 자본주의세계전반을 뒤흔들어놓았다.
론설은 그때로부터 백수십년세월이 흘렀으나 세계적범위에서 볼 때 참다운 로동의 권리와 생존권을 지키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려는 근로대중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사회경제생활의 기본법칙으로 되여있고 극소수 특권층이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착취하는것이 합법화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인 제도적모순때문이다. 또한 자본주의의 영원성을 떠들며 시대와 력사발전에 보다 교활한 수법으로 도전해나서는 제국주의반동들때문이다.
반인민적인 자본주의경제제도의 구조적병페는 근로자들의 생존권을 시시각각 위협하는 요인이다.
로동의 권리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가장 초보적인 권리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방황하는 근로자들의 수가 나날이 늘어가고있다.
착취와 압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기마련이다.
자본주의는 자체의 구조적모순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정치경제적위기와 반인민적착취제도를 반대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투쟁으로 하여 멸망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결론은 명백하다. 세계 수억만 근로대중의 살길은 투쟁에 있으며 자본주의의 멸망은 불가피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07281167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