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물관리의 과학화사업 추진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최근년간 물관리를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륙해운성 대동강갑문관리국과 여러 단위 기술자, 연구사들은 대동강에 있는 갑문, 발전소들의 언제수위와 류역의 강우량 등 수문자료들을 국가망과 이동통신망에 의해 실시간으로 해당 지휘부에 전송할수 있는 대동강류역큰물관리체계를 새로 완성하였다.
이로써 큰물을 예측하고 최량적인 조절방안을 선택하여 신속한 대책을 세울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이들은 대동강상류에서 하류까지 자료통신방식 및 교환을 비롯한 전송체계를 일체화하고 모든 장치들의 전원관리기능을 개선하여 자료전송의 믿음성과 관리운영에서의 편리성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와 백마-철산물길관리소의 기술자들도 백마호에 대한 물관리에 콤퓨터조종체계를 받아들여 취수문과 방수문을 비롯한 수십개의 수문을 자동조종함으로써 물관리를 과학화하였다.
그리하여 종전보다 20~30%의 물을 절약하면서도 영농기에 긴장한 물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장마철에 비내리는 량, 저수지의 수위 등을 측정하여 큰물피해를 막을수 있게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53494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