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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혁명군 대내기관지 《서광》창간 80돐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3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 대내기관지 《서광》을 창간하신 때로부터 8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피어린 항일의 불길속에서 혁명적출판물의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적들과의 거듭되는 격전속에서 유격전쟁에 가장 적합한 선전선동수단을 구상해오신 수령님께서는 주체26(1937)년 5월 3일 항일무장투쟁이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하는데 맞게 《서광》을 창간하시였다.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온다는 신문의 그 이름에는 조국해방의 날을 고대하고있는 민족의 절절한 숙망과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고 인민들에게 밝은 서광을 안겨주려는 혁명가들의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서광》은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끌고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대중을 조직사상적으로 준비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조국해방의 위업을 빛나게 수행할수 있게 한 전투적기치로 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도 《서광》에 발표되였다.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혁명적출판물의 고귀한 전통에 기초하여 해방후에 창간된 《로동신문》을 비롯한 새형의 주체적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펴주신 신문혁명,보도혁명,출판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자기의 면모를 일신하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계승발전되였다.
출판보도물을 선군혁명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틀어쥐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오늘도 조선의 정치사상진지는 굳건하며 그 위력은 나날이 강화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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