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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리들과 더불어 평양의 모습 날로 변모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 표준으로 려명거리가 훌륭히 일떠서 로동당시대의 선경거리가 또 하나 늘어났다.

창전거리건설로 서막을 뗀 거창한 창조대전의 불길속에 수도 평양은 최근년간 천지개벽의 새 모습으로 그 면모를 더욱 일신하였다.
조선 식의 독특한 창전거리는 만수대지구의 옛 흔적을 말끔히 없애고 착공후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떠섰다.
창전거리건설로 새로운 평양속도가 창조되고 평양번영기가 펼쳐졌다.
은하과학자거리는 단 7개월만에 일떠서 평양시교외를 더욱 환하게 하였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은 은하과학자거리에 비해 그 규모가 방대한 건설이였지만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끝냈다.
새 주택지구가 훌륭히 형성됨으로써 은정과학지구의 면모는 완전히 달라졌다.
뒤이어 미래과학자거리건설에서는 창전거리건설때보다 근 2배의 속도가 창조되였다.
새 거리의 상징인 53층살림집골조가 최단기간에 일떠서고 조화롭게 들어앉은 탑식, 묶음식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150여개의 봉사망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이 일대의 전경은 더욱 이채로와졌다.
련이어 주체건축예술의 미래와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려명거리가 단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됨으로써 금수산태양궁전과 룡남산지구가 조선의 래일을 상징할수 있게 몰라보게 전변되였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더욱 고조되는속에 평양시에서는 지난해 2,000여m의 대동강유보도개작공사와 수만㎡의 보통강제방도로포장공사 등 수십개의 국토건설대상들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또한 평천오수정화장개건공사, 오물처리공장건설, 수백개소의 침전지건설 및 보수, 근 10만㎥의 강바닥파기를 포함한 긴 구간에 대한 강하천정리사업을 진행하여 수도의 환경보호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whoisthatfreakwiththecamera/66472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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