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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들 일본당국의 조선학교 보조금지급금지조치의 철회 요구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의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지급금지조치 철회를 요구하는 지바학교 긴급집회가 4월 29일 지바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지바현의 총련일군들과 동포 및 학부모들,《지바학교의 회》 성원들을 비롯한 일본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지바시당국은 27일 지바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된 미술전람회에 전시된 학생들의 작품들가운데 구일본군의 잔인성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를 형상한 그림이 들어있었으며 예술발표회에서 학생들이 공화국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다고 걸고들며 학교에 대한 보조금지급금지조치를 취하였다.
지바조선초중급학교 교장은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가 존엄을 짓밟힌 조선녀성들을 주제로 한 작품이 보조금지급문제에서 장애물이 될수 없다고 하면서 옳바른 력사교육을 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이 아직도 식민지지배정책을 극복하지 못하고있는데 문제의 본질이 있다,일본정부와 지방자치체가 식민지통치시기 일본의 죄악에 대해 똑똑히 인식하고 조선학교보조금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학생이 력사적사실을 그림으로 표현하였을뿐인데 무엇이 잘못되였는가고 항의하였다.
일본당국의 조선학교에 대한 부당한 보조금지급금지조치에 끝까지 맞서 싸워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45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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