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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무능한 《정부》 비난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국일보》가 1일 《한미동맹만 믿고있다 뒤통수 맞은 무능한 정부》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국대통령이 《싸드》배치비용을 남조선이 부담하고 《자유무역협정》을 재협상해야 한다고 발언한데 대해 밝혔다.
뒤늦게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고 하지만 별다른 대책은 없다고 하면서 사설은 이를 두고 오로지 미국과의 동맹만 믿고 미국의 《선의》를 기대해왔던 《정권》외교의 예견된 참사라는 비난이 나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예측불가능한 미국대통령의 발언보다 《정부》의 안이함과 무책임한 태도가 국민을 더욱 분노케 한다고 주장하였다.
《싸드》가 본격적으로 운용되면 미국이 해당 비용의 많은 부분을 남조선에 부담시키리라는 우려가 나왔지만 당국이 《그런 일은 없을것》이라고 하며 배치에 열을 올렸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과의 《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을 주장하는데 대해서도 《정부》가 《재협상이 아니라 조정을 하자는것》이라고 의미를 축소하는데만 급급해하면서 재협상이 시간문제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귀를 막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지금이라도 황교안과 김관진이 《싸드》배치결정과정에 대해 국민앞에 자세히 밝히라고 요구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3746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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