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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삼성중공업 로동자들의 참사 진상규명 요구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4일 민주로총과 금속로조, 거제통영고성조선소 하청로동자살리기대책위원회가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지난 1일 대형기중기충돌사고로 수십명의 로동자들이 죽거나 부상을 입은 참사의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정규직보다 하청비정규직이 3~4배나 많은 하청중심의 생산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하청로동자들은 죽음의 올가미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로동자들이 죽어도 기업의 경영자들이 그 책임에서 벗어나는 한 로동자들의 죽음은 계속된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참사에 대해 법적인 진상조사를 진행할뿐아니라 삼성중공업 사장을 구속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며 유가족들에 대한 사과와 보상, 안전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작업을 중지할것을 주장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2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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