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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침략력사부정과 력사외곡행위 단죄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정부가 간또대지진당시 조선인학살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홈페지에서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23년의 간또대지진때 일제는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넣었다.》, 《불을 질렀다.》 등의 류언비어를 내돌리면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지금까지 일본반동들은 이에 대해 공식 인정하지 않았다.단지 정부가 《과거의 재난대응에서 참고한다.》는 미명하에 외부의 전문가들에게 의뢰하여 만든 보고서에만 그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 보고서마저 이번에 홈페지에서 삭제한것이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특유의 철면피성과 간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과거시기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것으로써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 하는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죄과가 너무나도 엄청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과거의 잘못에 대한 부정은 그것을 답습하겠다는것이나 같다.
일본반동들이 감히 우리를 어째보겠다는것은 맨발로 바위차기나 같다. 서뿔리 덤벼들다가는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천만군민의 보복의지에 의해 일본본토가 재더미로 변하게 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침략력사부정과 력사외곡행위가 자멸을 불러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28124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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