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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은 조선의 의지 똑바로 보아야 한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조선의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조선인민군 군종합동타격시위와 관련하여 세계언론이 끓고있다.
최근 AP통신, UPI통신, 《폭스뉴스》, 《구글뉴스》, CNN방송, VOA방송,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언론들은 건군사상 최대규모의 화력시위를 통하여 조선은 핵무기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미국과 끝까지 싸울 의지를 과시하였다고 평하였다.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이번 군종합동타격시위가 미국의 위협에 조금도 놀라지 않고 《<해볼테면 해보자>는 식의 초강경메쎄지》, 군사적모험의 길로 나온다면 강력한 핵선제타격으로 미국을 송두리채 날려보내겠다는 경고를 보낸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쥐고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에 맞서싸우려는 조선의 철의 의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확고한 견해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반세기가 훨씬 넘는 조미대결력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대조선정책으로 책정한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남조선에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이어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에 들이밀면서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지어 수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공격이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강력한 경고》로 된다고 하면서 국제무대에서 핵위협과 공갈, 제재를 극대화하고있다.
미국이 대조선제재와 핵위협을 강화하는것은 조선의 막강한 핵공격력을 날로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새형의 전략무기개발로 우리 혁명무력은 지상과 공중, 해상과 수중 등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무자비한 보복타격으로 원쑤들을 짓뭉개놓을수 있게 되였다.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주저없이 맞대응할 초정밀화되고 지능화된 위력한 타격수단들이 이미 실전배비되였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제침략군기지들과 미국본토를 조준경안에 넣고 항시적인 발사대기상태에 있다.
지금 조선이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랄하게 가해온 날강도적인 핵공갈과 위협,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한 정정당당하고도 자위적인 주권행사이다.
외세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지키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조치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조선의 핵무력고도화조치는 최고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계속 진행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일삼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무자비한 핵불소나기를 퍼붓고 조국통일대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천만군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0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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