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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여러 지역에서 산불,사상자 등 많은 피해 발생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강원도의 삼척시와 강릉시, 경상북도 상주시와 영덕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고있다.

6일 오전 남조선강원도 삼척시의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해발 700m지점에서 번지기 시작하여 강한 바람을 타고 산릉선을 따라 급속도로 퍼지고있다 한다.
오후에는 남조선강원도 강릉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센 바람에 의해 삽시에 넓은 지역으로 번지면서 시전역을 시커먼 연기로 뒤덮었다.
산불로 시에서는 30여채의 살림집과 50만㎡의 산림이 완전히 타버렸으며 도로가 차단되고 6개 마을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
경상북도 상주시에서는 이날 산불로 1명이 죽고 2명이 부상당했으며 13만㎡의 산림이 불에 탔다 한다.
7일에는 경상북도 영덕군에서도 산불로 피해를 입었다.
남조선 여러 지역을 휩쓴 이번 산불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160만㎡의 산림이 타버렸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394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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