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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은 대결과 전쟁만 추구하는 역적무리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의 비극적인 북남관계는 다름아닌 근 10년간이나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과거의 대결시대를 되살리고 동족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을 극도로 격화시켜온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이 빚어낸것이라고 밝혔다.

괴뢰보수패당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오로지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쓸개빠진 역적무리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내세운 《대북정책》들은 곧 북침전쟁정책이다.
지난 근 10년간 북남관계가 부단히 악화되여온것은 괴뢰보수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감행한것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온 삼천리강토를 페허로 만들고 우리 겨레를 피바다에 몰아넣어서라도 북침야망을 실현하겠다는것이 괴뢰보수패당의 흉심이다.
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운명이 경각에 달한 괴뢰보수패당은 북남관계를 파괴한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해 또다시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의 망동을 묵과한다면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파국에서 헤여나지 못하게 될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대결에 기승을 부리는 역적무리들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은 가증되는 핵전쟁위험속에서 불안과 공포를 안고 살아왔다. 보수패당이 또다시 집권한다면 그 비극의 세월은 다시금 연장되게 될것이다.
과거죄악으로 보나 오늘의 행실로 보나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보수패당에게는 그 어떤 미련도 기대도 가질것이 없으며 더이상 지켜볼것도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71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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