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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합동군사연습은 실전 개시한것이나 다를바 없다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단 하루라도 전쟁의 화약내와 침략의 피비린내를 풍기지 않으면 살수 없는 미국의 흉체를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올해 전쟁연습은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추구하는 목적에 있어서 례년에 없이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대결광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저들의 핵전쟁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보검인 우리의 핵무력은 《위협》으로, 침략과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자위적수단인 전략로케트의 발사는 《도발》로 규탄받아야 하고 무려 70여년간이나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우리의 문전에서 우리 인민의 생존공간을 찬탈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을 일삼고있는 저들의 날강도행위는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여》로 된다는것이 바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미국의 날강도론리이다.
그러나 미국이 저들이 벌려놓는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아무리 화려한 면사포를 씌우며 《정당성》의 명분을 세워보려고 해도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략하여 전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고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하려는 흉측한 야망을 가리울수 없다.
미국이 악랄하고 비렬한 국가테로와 제도전복, 파괴암해행위를 치밀하게 작전계획화하고 작전수행에 필요한 모든 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살벌한 전쟁연습판을 벌려놓은 자체가 선전포고를 넘어 실전을 개시한것이나 다를바 없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은 시간문제이라는것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남긴 메아리이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지금까지 전쟁이 터지지 않고있는것은 전적으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자위적군력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은 중동의 수리아도 아니고 아프리카의 리비아도 아니다.
그 어디에도 구속됨이 없이, 그 어떤 사전경고도 없이 단행될 우리의 무차별적인 핵타격전은 침략과 전쟁에 피눈이 된자들에게 선군조선의 본때가 어떠한가를 몸서리치게 보여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8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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