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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미국의 민간인소개훈련계획 공개는 북침전쟁도발의 전주곡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이 오는 6월에 남조선에 거주하고있는 미군가족들을 포함한 자국의 민간인들을 해외로 소개시키는 훈련을 한다는것을 요란하게 광고하였다. 지난 시기 미국은 《민간인소개계획》에 따라 《비전투원후송작전》의 명목으로 해마다 민간인소개훈련을 두차례씩 봄과 가을에 비공개로 진행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훈련시기를 훨씬 앞당겨 공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북침전쟁도발의 전주곡을 울린것이나 다름없으며 미국이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도발에 나서려 한다는것을 로골적으로 시사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전쟁의 신호탄으로 되는 민간인소개훈련계획을 근 두달이나 앞당겨 공개하면서 우리를 놀래워보려 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조소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 조선전쟁시기에는 만신창이 된 미제침략군이 돌아가 묻힐 소굴이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설사 살아남은자들이 있다 해도 그 어디에서도 피난처를 찾을수 없다. 미국으로서는 남조선에 있는 미국인들의 안전을 걱정하기에 앞서 본토의 수억명 생명을 구제할 대책을 강구하는것이 더 급선무일것이다.
조선반도에서 핵참화의 불을 질러놓고 저들만 살겠다고 뺑소니치려는것이 남조선과의 그 무슨 《굳건한 동맹》을 떠드는 미국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괴뢰들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멍텅구리짓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이 우리의 섬멸적타격이 무섭고 자국민의 생명이 우려된다면 민간인들은 물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무력을 모두 걷어가지고 대양건너 제 집으로 돌아가는것이 괴멸을 피하는 유일한 방책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51583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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