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남조선병원 광주인민봉기당시 군의 만행 폭로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남대학교병원이 1일 광주인민봉기당시 괴뢰군이 감행한 야수적만행의 일부를 폭로한 병원의료진의 증언집 《5.18 10일간의 야전병원》을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1980년 5월 27일 전두환군사파쑈악당의 살인명령에 따라 《계엄군》은 봉기자들의 마지막거점인 전남도청과 전남대학교병원에 대한 진압작전을 동시에 감행하였다.
이날 땅크를 앞세우고 광주시내로 쳐들어온 《계엄군》은 새벽 3시부터 병원을 향해 마구 총을 란사하여 수술실과 입원실들의 유리창들을 박산내고 벽체를 만신창으로 만든 다음 확성기로 《너희들은 포위되였다! 투항하라.》고 소리치며 병원에 뛰여들어 모든 방들을 강제수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역도는 최근 《회상록》이라는데서 광주봉기당시 《시민들을 향한 발포명령이나 무차별살상이 없었다.》고 파렴치하게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증언집에는 봉기당시 《계엄군》의 공격을 받고 병원에 실려온 희생자들과 부상자들의 처참한 모습, 밤낮없이 진행된 구급수술, 시민들의 자원적인 헌혈 등 참혹하고 긴박했던 상황들이 밝혀져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34056/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