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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위 위해 핵억제력 강화해나가는것은 응당하다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무대에서 손을 맞잡고 나아가던 중국과 인디아가 최근시기 상대방을 압도하기 위한 군비경쟁과 지지세력쟁탈전에 열을 올리며 대결의 두 극으로 마주서고있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자주성, 화해와 협력을 지향하는 시대적흐름에 배치되는 극히 비정상적이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현실은 광대한 령토와 수많은 인구, 큰 경제력을 가지고있는 나라들도 자기의 전략적리익수호를 위한 최선의 방도를 다름아닌 자체의 핵무력강화에서 찾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하물며 미국의 직접적인 핵위협을 항시적으로 받고있는 우리 나라가 자위를 위해 탄도로케트를 발사하고 핵시험을 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트루맨으로부터 트럼프에 이르기까지 백악관의 주인들은 수시로 바뀌였지만 미행정부는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선제타격하려는 기도를 어느 한시도 버린적이 없다.지금은 《싸드》라는 괴물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여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조선반도를 방사능먼지만이 흩날리는 죽음의 페허지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다.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넘고넘으며 우리 인민은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는것만이 생존권, 자주권수호의 유일무이한 방책이라는것을 뼈에 새기였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우리의 군력은 미국의 파렴치한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는 정의의 보검이다.
우리는 날로 무모해지는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428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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