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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농사열풍으로 들끓는 농촌들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한해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농번기에 들어선 요즘 조선의 그 어느 협동벌에서나 과학농사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평안남도 평원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다수확의 근본담보를 튼튼한 모기르기에서 찾고 기상관측사업을 정상화하고있으며 모판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고있다.
과학기술보급실을 비롯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을수 있는 유리한 조건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그 운영을 잘하는 한편 모기르기와 관련한 기술전습들을 자주 조직하고있으며 모판관리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향상시키고있다.
평안북도 선천군에서도 알곡증수의 방도를 과학기술에서 찾고 이른큰모를 받아들인 모든 포전들의 논벼초기생육보장을 위한 린안비료와 니탄확보에 주력하고있다.
또한 니탄으로 후민산염을 만들어 과학적으로 주도록 함으로써 실한 모들을 층하없이 자래우고있다.
함경남도 홍원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벼모의 생육조건과 원리들에 대한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모판관리공들이 박막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하여 변덕스러운 봄철자연기후속에서도 하나같이 실한 벼모들을 길러가고있다.
강서련결농기계공장에서는 모내는기계의 성능을 크게 개선하여 평당 포기수,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도 모내기속도를 훨씬 높일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빈포기가 생기는것을 방지할수 있는 장치를 모내는 기계들에 설치하여 여러 협동농장들에 보내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5061723@N00/616504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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