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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80)

전선길에서 펼치신 구상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7(1998)년 5월 4일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다가 창도군 대백리의 논벌에 이르시였다.
차에서 내린 수행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사작전과 관련한 교시를 주실것만 같은 예감을 안고 그이께로 달려갔다.
그때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최전연일대에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여있었다.
그런데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언제부터 생각하고있었는데 강원도의 토지를 대담하게 정리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는것이였다.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여서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더 많은 때인지라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장군님께서는 여기저기 널려져있는 뙈기논들을 가리키시며 군대와 인민이 총동원되여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하면 많은 부침땅을 얻을수 있고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다고, 강원도토지정리는 자신께서 이미 생각해온 문제이고 확고한 결심이라고, 이제는 토지를 정리할 때가 되였다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집무실도 아니고 큰 회의장도 아닌 전선길의 자그마한 농촌마을에서 대규모토지정리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6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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