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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은 미국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2일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계속 조선반도정세격화에 매달리고있다.
우리에 대한 경계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괌도에 있던 《글로벌 호크》 고고도무인정찰기들을 도꾜의 요꼬다미군기지에 전진배치하고있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에 정보부대를 창설하고 조선서해 해역에 《세계최강의 공격직승기》로 꼽히는 《아파치》직승기부대를 투입하려 하고있다.
4월 26일에 이어 지난 3일 캘리포니아주의 한 공군기지에서 《평양공격》을 가상한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시험발사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전쟁국면에 다달은 조선반도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는 엄중한 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을 내들고 우리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감행되는 미국의 군사적도발행위는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를 세계면전에서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세계의 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갈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공군이 올해에 들어와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빈번히 진행한것은 확실히 이상하다, 그것은 조선반도를 겨냥한것이 분명하다, 미국이 여러가지 방식으로 조선을 부단히 위협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가 험악한 전쟁국면에 처하고 이 땅우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떠돌고있는 근본원인은 다름아닌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전쟁도발책동에 있다.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과 전략자산들을 총출동하여 60여일간에 걸쳐 감행한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준 가장 위험하고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이였으며 주권국가에 대한 국가테로행위였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조미대결사에 이번처럼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이 그 규모나 내용에 있어서 극도로 침략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을 띠고 벌어졌던 때는 일찌기 없었다.
합동군사연습이후에도 미국의 극단적인 군사적도발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비롯한 핵전쟁자산들이 조선반도주변수역과 상공을 배회하면서 우리를 겨냥한 련합해상훈련, 공중전훈련, 핵폭탄투하훈련 등을 벌리는 천인공노할 날강도행위를 감행하였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고 평화의 파괴자이며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은 정세긴장의 주범인 미국의 군사적적대행위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이 종식될 때에만 가능하다.
우리가 미국의 횡포무도한 핵전쟁책동에 맞서 자주와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쥐고 핵무력을 고도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가는것은 당당한 자위권의 행사로서 그 누구도 시비질할수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악랄한 핵위협공갈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핵공격능력은 비상히 높은 속도로 강화발전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mocita/69689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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