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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동족압살책동 단죄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회 하원에서 《대북차단 및 제재현대화법》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놀음이 벌어졌다.

미국회 하원에서 반공화국제재법안이 채택된 소식이 발표되자마자 괴뢰패당은 기다렸다는듯이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 그 무슨 《단호한 북핵대응의지를 반영》하였다느니, 《다시한번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것이라느니 하고 뜨물내맡은 개마냥 설레발쳤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우리의 막강한 위력과 도도한 전진앞에 전전긍긍하는 상전의 가긍한 처지도 가려볼줄 모르는 얼간망둥이들의 추태이며 죽어너부러질 때까지 동족압살에 기승을 부리는 대결미치광이들의 지랄발광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최근 미국이 우리를 겨냥한 각종 제재법안들을 꾸며내며 반공화국압살광풍을 요란하게 일구는것은 사실상 거덜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부지하기 위한 한갖 궁여지책에 불과할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이 아직도 대세를 가려보지 못하고 외세의 바지가랭이에 매달려 동족대결을 부르짖는 꼴을 보면 이자들이야말로 한시바삐 매장해버려야 할 민족의 화근이 아닐수 없다.
저승길을 눈앞에 둔 괴뢰패당에게 똑똑히 새겨줄것이 있다.
제재와 압박으로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겠다는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우겠다는것만큼이나 허황한 망상이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적의 핵보검과 자력자강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whoisthatfreakwiththecamera/66472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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