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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 조선 근로자들과의 련대성결의 채택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의 아바나에서 진행된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에서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근로자들과의 련대성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근로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은 주체사상이 구현된 사회주의국가이라고 찬양하였다.
조선에서는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상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을 벌려놓아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을 외면하며 반통일에로 나가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책동을 폭로단죄하였다.
결의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세계직업련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근로자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세계직업련맹은 조선반도의 통일을 가로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북침핵전쟁연습들을 준렬히 규탄하며 미국이 남조선에서 저들의 침략무력을 철수시키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릴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세계직업련맹은 모든 성원조직들과 친우조직들이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의 통일과 평화, 번영을 위한 조선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줄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3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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