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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학기술의 발전면모를 보여준 제17차 5.21건축축전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과학기술전당에서 제17차 5.21건축축전이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자강력으로 비약하는 주체건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축전에는 각 도(직할시)축전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건축설계안들과 자체의 원료와 기술로 만든 마감건재 및 가구비품들, 수십종의 건설장비 및 기공구와 수십건의 설계정보화를 위한 프로그람들이 출품되였으며 건설부문 과학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건축설계안전시회장에는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으면서도 공간을 적극 리용하게 한 시, 군도시계획형성설계안들이 전시되였다. 록색건축형성설계안들과 호텔형성설계안들, 록색살림집형태들로 설계된 살림집형성안들은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건물의 조형화, 다양화를 실현한 독특한 건축형태들로 하여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독립적인 휴식공간과 에네르기절약형, 자재절약형의 록색공간을 조성한 파다이야에 의한 야외시설과 화대형성안들, 의자형성안 등은 특별한 관심을 모았다.
마감건재 및 가구비품전시회장에 전시된 각종 색갈의 외장재들, 국내원료를 리용하여 만든 타일들 그리고 라선세멘트공장에서 출품한 공업페설물과 도시오물을 리용한 비소성세멘트는 생산원가를 낮추고 환경오염을 막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에서 출품한 지능화된 쌍통연마기와 철근절단기 등이 전시된 건설장비 및 기공구전시회장에도 참관자들의 발길이 끊길새 없었다.
이와 함께 설계정보화를 위한 프로그람전시회장과 도시하부구조정보화전시회장에서도 평양건축정보기술통보소에서 출품한 건물관리지원체계, 만수대창작사에서 내놓은 건재, 건구자료집과 건설부문에 도움을 주는 참고도서들이 전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제17차 5.21건축축전은 세계를 딛고 솟구쳐오를 비약의 지름길을 자강력으로 열어나가는 나라의 건축과학기술의 발전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2321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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