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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자연보호련맹과 뉴질랜드 미란다자연기금 철새공동조사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자연보호련맹과 뉴질랜드 미란다자연기금이 최근 서해연안일대에서 철새공동조사를 진행하였다.

남포시 온천군과 평안북도 철산군, 동림군, 선천군, 곽산군의 연안일대에서 진행된 조사에서는 이 지역들에 날아와 도중서식하는 도요류들이 총 30여종에 3만 8,700여마리이며 물새들이 20여종에 6,000여마리에 달한다는것이 조사확인되였다.
조사기간 남포시 온천군 증악로동자구일대에서 6마리의 밭도요와 1마리의 흰가슴알도요에 새 표식가락지를 끼워주고 날려보내는 실기 및 양성사업이 있었다.
동시에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날아온 붉은어깨도요, 붉은배도요를 비롯한 10여마리의 새 표식가락지를 끼워준 철새들도 관찰되였다.
특히 이 일대들에서 송곳부리도요, 까치도요, 저어새, 누른뺨저어새, 검은머리갈매기 등 세계적인 위협종에 속하는 철새들이 발견되여 주목을 모았다.
조선자연보호련맹과 뉴질랜드 미란다자연기금은 2015년부터 해마다 서해연안일대에서 철새들의 이동경로와 마리수, 그 수명을 조사확증하고있다.
조선자연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연구사 주송이는 철새보호를 위한 공동조사사업은 2020년까지 계속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55484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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