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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주한미군전우회》조작책동 규탄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패당이 미국상전과 함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서 복무한자들로 그 무슨 《주한미군전우회》라는것을 조작하였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주한미군전우회》에 대한 후원의 명목으로 침략군무리와 지어 그 자녀들에게까지 재정지원을 줄것을 계획하고있는것이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친미사대와 숭미굴종에 얼이 나가 제정신을 잃고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으며 그 대가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가련한 주구들의 몰골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지금 미국은 《주한미군전우회》와 같은 허울좋은 간판을 내걸고 미화분식하면서 괴뢰들을 예속의 사슬에 계속 얽어매고 저들의 리익을 실현하려고 꾀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런데 괴뢰패당은 미국의 이런 흉악한 속심은 보지 못하고 미제침략군무리를 그 무슨 《전우》니 뭐니 하고 추어올리면서 인민들의 피땀이 스민 돈을 마구 탕진하여 상전의 비위를 맞추고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미시리처럼 놀아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에 자주권을 송두리채 빼앗기고 상전의 말 한마디, 눈빛 한점에도 주눅이 들어 할 말도 변변히 못하고 기여들어갈 구멍만 찾는 식민지하수인들이 그 무슨 《전우》니 뭐니 하며 미국과의 《동맹》에 대해 떠드는것자체가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노릇이 아닐수 없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파렴치한 침략자이며 날강도인 미국에 염통도 쓸개도 다 꺼내바쳐서라도 명줄을 부지하고 기어이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하는 친미역적무리들을 절대로 살려둘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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