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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주조 아세안나라 외교대표들을 위한 정세통보모임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15일 주조 아세안나라 외교대표들을 위한 정세통보모임을 조직하였다.

모임에는 주조 웬남, 라오스, 인도네시아특명전권대사들과 캄보쟈림시대리대사가 참가하였다.
박정학 외무성 아시아 2국 국장이 최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는 상황과 그와 관련한 조선의 원칙적립장을 통보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선반도에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항시적으로 들이밀어 조선에 대한 군사적압박수위를 높이고있는속에 대조선《제재결의》를 악용하여 다른 나라들에 우리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거나 급수를 낮추라고 공공연히 강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이 적법성과 도덕성, 공정성을 상실한 대조선《제재결의》를 람용하고 확대해석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우리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거나 급수를 낮추라고 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내정간섭행위로서 자주, 평등,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을 기본으로 하고있는 아세안의 리념에도 전적으로 배치된다고 언급하였다.
조선은 명실상부한 핵강국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아세안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14일에 진행된 새형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언급하였다.
조선은 미국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여 감히 군사적도발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상대해줄 준비가 되여있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때까지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타격수단들을 더많이 만들어나가며 필요한 시험준비를 더욱 다그쳐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정세통보모임에 참가한 주조 아세안 나라 외교대표들은 최근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조선의 원칙적립장에 리해를 표시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0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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