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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새형로케트발사는 옳바른 선택을 할데 대한 경고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6일 《제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데 대한 경고》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이 지난 14일 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미국과 일본 등이 그 무슨 《대비》를 운운하며 법석 고아대고있는것은 우리 국방력강화의 본질과 정당성에 대한 훼손이며 도전이다.
《화성-12》형시험발사의 성공은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 후손만대에 물려줄 고귀한 국보인 《주체탄》의 탄생을 과시한것으로서 우리의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으로 된다.
시험발사를 통하여 공화국이 도달한 국방과학기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세계에 보여주었다.
이번에 우리 식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유도 및 안정화체계, 구조체계, 가압체계, 검열 및 발사체계의 모든 기술적특성들이 완전히 확증되였으며 새로 개발된 로케트발동기의 믿음성이 실제적인 비행환경조건에서 재확인되였다.
또한 가혹한 재돌입환경속에서 조종전투부의 말기유도특성과 핵탄두폭발체계의 동작정확성을 확증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는 결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이 아니다.
미국이 그 무슨 압박이니 뭐니하며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우리를 위협공갈하고있지만 미국식허세는 조선에 통할수 없다.
우리가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랄하게 가해온 날강도적인 핵공갈과 위협,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한 정정당당하고도 자위적인 주권행사이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다.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지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
그 누가 인정하든말든 우리 국가는 명실상부한 핵강국이다.
존엄높은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그 누가 인정하고 안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세계정치무대에서 정의와 진리, 평등과 존중이 점점 사라지고 불의와 강권, 전횡이 살판치며 인류가 합의하여 규제해놓은 국제관계의 가장 초보적인 원칙들이 무시되는 상황이 조성되고있는것은 용납될수 없다.
《화성-12》형시험발사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데 대한 엄정한 경고로 된다.
《화성-12》형시험발사성공을 놓고 미국은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 현실과 함께 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조선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 오판해서도 안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나가며 필요한 시험준비를 더욱 다그쳐나간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적대세력들이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2511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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