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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강국,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올라선 조선민족된 긍지가 차넘친다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는 보도에 접한 평양시민들의 얼굴마다에 기쁨과 환희가 가득 어려있다.

이르는곳마다에서 《만세!》의 환성을 터쳐올리며 엄지손가락을 흔들어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띄운다.
기자와 만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윤광혁은 천지를 진감하며 솟구쳐오르는 로케트의 장쾌한 모습을 보면서 가슴후련하고 통쾌한 심정을 누를길 없었다, 얼마나 고대하던 력사적인 순간인가,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완강하게 돌파하고 끝끝내 우리 식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를 만들어내여 주체조선의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한 로케트연구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이 이 가슴에 한껏 차넘친다.》고 하면서 시민 한철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 우리의 《주체탄》의 탄생! 정말 불러볼수록, 바라볼수록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력사가 증명해주고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는 무엇인가. 진정한 평화와 안전은 그 어떤 굴욕적인 청탁이나 타협적인 회담탁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며 자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오직 자기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는것이다.
지난날 국력이 약하여 외래침략자들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설음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있는 명실상부한 핵강국의 위용을 떨치고있다.
미국이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24414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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