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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 지바현본부 조선학교 보조금지급금지조치철회 요구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지바현본부가 일본 지바시당국의 지바조선초중급학교에 대한 보조금지급금지조치철회를 요구하여 14일 지바역앞에서 거리선전활동을 진행하였다.

조청 지바현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조청원들,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일본인사들은 지바시당국의 부당한 조선학교차별책동을 폭로하는 삐라를 뿌리며 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들은 일본정부의 견해와 다른 표현을 쓴것이 《지역교류》로 되지 않는다고 하는것은 부당하다, 조선학생이 조선노래를 부르는것조차 문제시하는것은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자기 나라에 대해 배우는것은 응당한 권리이다, 학생이 당당히 생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것이다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조선학교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환경이 조성되게 된것은 일본사회에 뿌리깊이 남아있는 조선학교,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의식의 영향이라고 하면서 조선학교보조금지급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5921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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