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은 자멸의 길이다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희세의 파쑈폭군이였던 박정희역도가 미국상전의 부추김밑에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강탈한 때로부터 56년이 되였다.

《유신》독재자의 집권 10여년간은 반통일사대매국으로 얼룩진 추악한 범죄의 력사였다.
박정희역도는 권력을 가로챈 후 10개월동안에 《반공법》을 포함한 2,000여건에 달하는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고 살인폭압기구들을 대대적으로 신설확장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민주화투쟁과 통일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할수 있는 온갖 조건들을 갖추어놓았다.
력사적인 7.4북남공동성명을 전면부정하고 《대화있는 대결》을 떠들면서 동족대결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린것은 군사깡패 박정희역도가 저지른 죄악중에서도 가장 큰 죄악이다.
내외의 압력에 못이겨 조국통일3대원칙을 내용으로 한 7.4북남공동성명에 도장을 찍은 박정희역도는 돌아앉자마자 《이 한장의 종이장에 우리의 운명을 점칠수 없다.》고 떠벌이면서 《두개 조선》조작을 정책으로 공포하였다.
있지도 않는 《남침위협》을 집요하게 떠들면서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고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준비에 미쳐날뛰였으며 《반공》소동을 더욱 극대화하였다.
애비의 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은 박근혜역도 역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반기를 들고 허황한 《제도통일》을 꿈꾸며 상전의 조종하에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림으로써 북남관계를 사상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넣었다.
외세추종과 반통일책동에 환장한 력대 괴뢰통치배들은 하나같이 미국을 구세주로,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분별없이 날뛰여왔다.
우리 민족을 노예화하고 조선반도를 침략기지화하여 세계제패를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는 겨레의 철천지원쑤, 인류공동의 적인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면서 동족대결에 광분해온 력대 괴뢰패당이야말로 스스로 저들의 운명을 망쳐먹은 어리석고 가련한 존재들이다.
력사는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뛴자들은 례외없이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박정희역도가 통일을 바라는 민족앞에 죄악만을 일삼다가 개죽음을 당한데 이어 박근혜역도도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혔다.
최근 남조선당국이 《한미동맹은 외교안보정책의 근간》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미국과 주변나라들과 《전화외교》, 《특사외교》놀음을 벌려놓고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협력》과 《6자회담에서의 건설적역할당부》를 떠들고있는것도 이전 괴뢰보수정권시기의 적대행위들과 다를바 없다.
진정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을 원한다면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은 자멸의 길이라는 력사의 교훈을 깊이 새겨야 할것이다.
한철명(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51647256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