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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보건의료로조 로동자들의 권리보장 주장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보건의료부문 로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할것을 요구하는 투쟁이 전개되였다.

보건의료로조는 2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건의료부문 로동자들의 장시간로동을 단축하고 일자리를 늘일것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보건의료부문 로동자들의 근무시간이 지나치게 길다고 말하였다.
이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일자리를 늘이는것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직속 기구산하에 보건의료분과위원회를 내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정부》가 보건의료부문에서의 장시간로동과 시간외 로동실태를 전면조사하고 로동자들의 모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행정적, 재정적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는 보건의료부문의 일자리확대와 비정규직문제해결을 위한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하였다.
이날 청와대주변은 물론 각 병원들에서도 장시간로동과 시간외 로동근절을 요구하는 집회들이 있었다.
보건의료로조는 5월 23일을 《5.23보건의료로조 전 지부 공동실천의 날》로 정하고 보건의료부문 로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해줄것을 요구하는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48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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