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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론평원 미국의 《최대의 압박과 관여》의 진상 폭로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원의 글에서 최근 트럼프행정부가 다 낡아빠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재포장한 《최대의 압박과 관여》의 진상을 폭로하였다.

글은 미국의 《최대의 압박》은 가장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와 봉쇄의 극치이라는데 대해 밝혔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최단기간내에 미국의 력대 정권도 릉가하는 고강도압력을 공화국에 가함으로써 우리가 핵문제에서 저들의 요구에 손을 들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다는것이 《최대의 압박》에 내포된 음흉한 기도의 골자이다.
힘에 의한 위협, 고강도의 군사적압박은 트럼프패거리들이 떠드는 《최대의 압박》에서 주되는 내용을 이룬다.
상상을 초월하는 군사적압박과 함께 국제외교무대에서 합법적인 주권국가인 공화국을 극도로 고립시키고 조선의 자주적권리를 강탈하며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허용하지 않겠다는것이 또한 《최대의 압박》의 주되는 내용이다.
글은 트럼프행정부가 우리에게 친절이라도 베푸는듯이 미화분식하고있는 《관여》정책의 본질에 대해 까밝혔다.
그것은 《최대의 압박》이라는 강압적수단만으로는 도저히 우리의 핵능력고도화를 멈추어세울수조차 없다는것을 자인하고있는 미국이 저들의 비참한 패배상을 가리우고 회유와 기만, 흥정과 설득 등 온갖 유화적수단을 동원하여 《북핵페기》의 목표를 이루어보겠다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글은 트럼프행정부가 요란하게 광고해댄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은 세상에 나오기 바쁘게 쓰레기통에 처박힐 운명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자신들앞에 마주선 상대를 똑바로 보아야 하며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고 상대의 더 큰 반발과 도전을 부를 《최대의 압박과 관여》따위의 어리석은 정책궤변을 더이상 제창하지 말아야 한다.
《최대의 압박》이나 《최대의 관여》가 아니라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에 기초한 인정과 존중, 평등과 호혜만이 조미사이에 정상적인 관계수립을 위한 옳바른 정책기조로 될수 있다.
기회는 많지 않으며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 법이다.
더 큰 위기가 닥쳐들기 전에, 다시는 만회할수 없는 더 큰 패배와 파멸을 당하기 전에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현명한 결단을 내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46592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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