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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의 위기와 난국의 타개책은 북남관계개선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보수패당에 의하여 북남관계가 파괴된것은 남조선사회를 극심한 《안보》불안과 외교적위기, 경제적파국에 몰아넣은 주되는 요인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반세기이상이나 꽁꽁 얼어붙었던 북남대결의 장벽이 봄날의 눈석이처럼 녹아내리게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동선언의 발표이후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여러 분야에서 각이한 급의 대화와 협상이 적극 추진되고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과 지맥이 이어지는 민족사적사변들이 이룩되였다.
비록 우여곡절도 없지 않았지만 북과 남은 그때마다 대화와 협상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의견들을 교환하며 난문제들을 해결해나갔다. 이 나날 남녘겨레들은 바야흐로 다가올 통일의 그날을 환희속에 그려보았다. 북남사이의 경제협력의 확대로 남조선의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입었다.
하지만 6.15시대의 이런 경이적인 성과들과 남조선인민들의 기대, 희망은 북남대결에 미친 괴뢰보수패당의 집권으로 하여 무참히 짓밟혔다.
남조선의 현 당국은 현재 갈림길에 서있다고 말할수 있다. 이전 보수《정권》들의 전철을 계속 밟아 《안보》불안과 외교적위기, 경제적파국에 계속 시달리겠는가 아니면 북남관계개선으로 현 위기국면을 타개하겠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이 오늘과 같은 극심한 위기와 난국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타개책은 북남관계개선밖에 없다.
론설은 우리는 앞으로도 력사적인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472004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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