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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현행헌법개악목적 폭로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수상은 자민당의 헌법개정추진본부장 야스오까에게 국회 중참량원의 헌법심사회에 제출할 헌법개정안을 작성할것을 지시하였다.그러면서 2020년을 새로운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 의향을 다시금 표명해나섰다.

자민당 간사장과 헌법개정추진본부장도 수상이 지시한 헌법개정안작성을 위해 헌법개정추진본부를 강화하고 그에 대한 론의를 다그치는 문제에 대해 토의하였다.올해중에 헌법개정안을 작성하고 다음해 1월에 소집되는 정기국회에서 중참량원의 헌법심사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의 극우익반동들이 헌법개악을 통하여 노리는 주되는 목적은 과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자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이미 일본의 극우익세력들은 안전보장관련법과 유사시관련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 등을 조작하여 《자위대》가 아시아태평양의 넓은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벌릴수 있는 법률적 및 제도적조치를 마련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제는 빈껍데기뿐인 《평화헌법》의 틀거리마저 아예 없애버리고 해외침략의 길로 거침없이 질주하려 하고있다.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아시아에서 또다시 20세기 전반기와 같은 피비린 살륙과 략탈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론평은 군국주의재침열기에 들떠 분별없이 날뛴다면 차례질것은 오직 파국적종말뿐이라는것을 일본반동지배층은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1910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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