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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극심한 가물피해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5월 29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오래동안 지속되고있는 가물로 농사에서 피해를 입고있다.

가물피해가 제일 큰 충청남도서북부지역에서는 물량이 10%로 낮아지는 저수지들이 늘어나고있다.
가물피해가 전지역으로 확대되고있는 속에 전라남도에서도 가물피해를 심하게 입고있다.
벼모를 심지 못한 논이 많이 남아있지만 마을들에 있는 작은 규모의 저수지들은 모두 말라버렸으며 모내기가 끝난 지역에서도 바닥이 갈라터지고 심은지 한달이 넘은 벼는 거의 자라지 못하고있다.
밭작물도 마찬가지이다.
수확을 앞둔 마늘은 줄기가 말라 여물지 못했는가 하면 심어놓은 깨는 싹이 나오지 않거나 새순이 시들어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811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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