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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길이 빛날 대기념비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량강도 혜산시에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이 있다.

기념탑은 보천보전투승리 30돐을 맞으며 건립되였다.
주체26(1937)년 6월 4일에 진행된 보천보전투는 일제의 학정밑에서 신음하던 국내인민들에게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침략자들과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을 안겨준 력사적인 전투이다.
탑은 흰 화강석기단과 나붓기는 붉은 기발을 형상한 붉은 화강석으로 된 탑신, 탑신의 정면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탑신두리에 청동부각으로 형상한 60명의 군상으로 이루어져있다.
탑신의 높이는 38.7m, 옆면의 길이는 30.3m이다.
탑은 보천보전투를 위주로 하면서 항일혁명투쟁과정에서 이룩된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을 폭넓게 담고있다.
탑의 정면중심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고 탑의 동쪽면에는 《조국광복의 서광》, 《조국진군》, 《진격》, 서쪽면에는 《무장을 위하여》, 《고난을 뚫고》, 《격멸》을 각각 형상한 부주제군상들이 있다.
한손에 망원경을, 다른 손에 군모를 쥐시고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힘차게 걸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에는 항일대전을 승리의 한길로 조직령도하여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위대한 군사전략가로서의 그이의 숭엄한 풍모가 어려온다.
나붓기는 기발로 형상한 탑신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전진하는 항일혁명투사들과 인민들의 전투적기백을 형상하고있다.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의 영광찬란한 로정과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력사의 증견자로, 조선에서 혁명전통주제의 기념비창조의 새 력사를 열어놓은 뜻깊은 대기념비로 영원히 높이 솟아 빛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1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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