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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시와 노래모임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천보전투승리 80돐기념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시와 노래모임이 2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관계부문, 직맹 일군들, 로동자들,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은 시와 합창 《장편서사시 〈백두산〉》, 《밀림이 설레인다》로 시작되였다.
남성독창 《영광의 땅 보천보》, 녀성독창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기악과 노래 《밀림속의 승전가》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조국땅 보천보에 승리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여 일제식민지통치에 파렬구를 내고 광범한 인민대중을 반일성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 불길만리를 헤치시며 강도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천출위인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25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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