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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민주로총 위원장 유죄판결 단죄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가 5월 31일 민주로총 위원장 한상균에게 불법집회를 주도하였다는 등의 부당한 죄명으로 징역 3년에 벌금형을 선고한 괴뢰법원의 판결에 항의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모든 국민에게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으며 로동자는 자주적인 단결권과 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지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민주로총 위원장이 2015년 4월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대규모추모집회와 민주로총의 4.24총파업투쟁을 비롯한 여러 집회들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하였다는 혐의로 기소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유죄의 근거로 지목된 사건은 박근혜의 독선적이고 일방적인 《국정》운영의 중단을 요구하는 시민과 로동자의 정당한 주권행사였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이번 판결로 사법부가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를 저버리였다고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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