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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보전투이후 국내에 비밀,림시비밀근거지 창설,무장봉기조직 결성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만방에 과시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으로 들끓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조선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주기 위하여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의 빛나는 승리는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민족재생의 희망과 민족자주의 힘으로 조국을 반드시 독립할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며 온 겨레를 거족적인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킨 특기할 사변이였다.
보천보에서 타오른 홰불은 삽시에 전민항쟁의 불길로 타번져 온 민족이 일제와의 전면대결전에 용약 떨쳐나섰으며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은 새로운 앙양기에 들어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무장투쟁은 국내에로 급속히 확대되였으며 각지에 26개의 비밀근거지와 60여개의 림시비밀근거지들이 꾸려지고 120여개의 무장봉기조직들이 결성되여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게 되였다.
원쑤의 아성에 불을 질러 전체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해방의 서광을 안겨준 그날로부터 장장 80년의 세월이 흘러갔으나 보천보의 불길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천만군민의 장엄한 대진군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4284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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