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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핵전략자산현대화책동 주시하고있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일 《미국의 핵전략자산현대화책동을 주시하고있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한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대비》를 떠들며 핵전략자산들을 현대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에이브라함 링컨》호를 비롯한 니미쯔급핵항공모함들에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할수 있는 신형스텔스전투기 《F-35C》를 탑재할수 있도록 함전투체계를 개조하는 한편 정밀유도폭탄 《GBU-12》투하훈련으로 공격능력을 높이려 하고있다.
버지니아급핵동력잠수함들의 순항미싸일발사관을 12개로부터 40개로 늘여 지상공격능력을 3배이상으로 확대하며 스텔스구축함 《줌월트》호의 전투능력을 최대로 높여 빠른 기간에 남조선해역에 배비하겠다고 공언하고있다.
그러면서 《전략자산들의 공격능력이 향상되면 북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더욱 높이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느니, 《유사시 북의 해안지대를 공격하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며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흉심은 변할수 없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는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미대결의 기나긴 력사를 통하여 우리는 앞에서는 평화를 떠들어대고 그 막뒤에서 침략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기회만을 노리는 미국의 교활한 정체를 너무도 잘 알고있다.
우리의 핵보유는 세기를 이어 감행되는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책동에 대처하여 민족의 운명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최상의 전략적선택이였다.
우리가 최강의 핵억제력을 틀어쥔것으로 하여 이 땅우에 외세의 침략과 전쟁위험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할수 있는 억척의 지지점이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 누구보다도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피하려 하지도 않는다.
문제는 최근 미국의 고위당국자들이 《북정권교체도 침략도 하지 않고 체제를 보장하겠다.》, 《북과의 전쟁은 재앙이 될것이다.》는 넉두리를 늘어놓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이러한 군사력강화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한두마디의 요설에 긴장을 풀고 무장해제당할 우리가 아니며 그러한 음흉한 술수에 넘어가 운명적인 선택인 자위적핵억제력강화의 길에서 물러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더우기 아니다.
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을 골라 타격하며 힘자랑을 하는 미국의 허세따위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미국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계속 승산없는 군사적대결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제목에 들어올 칼을 제손으로 벼려주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미제국주의를 종국적으로 괴멸시키고 그 추종세력들을 완전히 쓸어버리게 될 그날까지 우리 식의 주체무기, 원쑤들을 전률케 할 절대병기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국방정책관철결사전은 단 한순간의 멈춤도 없이 계속될것이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유사시》를 위한 미국의 무분별한 핵전략자산현대화책동을 주시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8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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