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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는 시비할수 없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일 《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국제무대에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의 부당성을 폭로하는 주장들이 많이 울려나오고있다.
칠레기자, 작가이며 마드리드꼼뿔루뗀쎄종합대학 국제관계학교수, 분석가인 빠블로 호프레 레알은 라틴아메리카지역TV 《뗄레쑤르》 인터네트홈페지에 기고한 론평에서 조선의 미싸일시험발사를 극성스럽게 문제시하며 비난하던 나라들 특히 유엔과 EU가 미국의 미싸일시험발사와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있다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과연 절대다수 세계언론과 국제사회가 이런 이중기준적이며 량면적인 처사를 용납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세계는 미국과 같은 얼마 안되는 나라들에 더 많은 권리를 주는 위선적이고 거짓과 허위로 가득찬 세계로 되여가고있다.
조선반도정세안정을 이룩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미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은 핵시험과 미싸일시험발사를 해도 문제시되지 않고 북조선과 같은 나라는 세계적인 제재와 봉쇄의 대상이 되여야 하는것과 같은 편견적이고 이중기준적이며 불공정한 견해와 행위를 없애는것이다.
국제관계에서 민족리기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대국주의적이며 근시안적인 처사를 배격하고 침략행위를 반대하며 협조와 자결권이 존중되고 지배주의가 종식된 공정한 국제질서가 수립되여야 할것이다.
전 미국무성 정보조사국 동북아시아실장 죤 메릴은 지난 5월 19일 인터뷰에서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발표한 트럼프행정부가 제재에 너무 집착하는 관념에서 벗어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에는 북조선핵문제에 대한 가장 손쉬운 대응으로 제재를 선택하는 습관이 있지만 그러한 제재가 북조선에는 통하지 않는다.
1941년 미국이 일본에 대한 수출금지조치를 취한것이 일본의 진주만공격을 산생시켰다는 교훈을 되새기는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미국을 비롯한 관계국들이 한숨 돌리고 도수를 낮추면서 대북조선관여에 나설 준비를 해야 할 때이다.
로씨야군사전문가 울라지미르 흐루스딸료브는 《명실공히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파키스탄이나 인디아에는 핵무기철페를 요구하지 않고 모두가 <슬쩍 넘어가는> 분위기속에서 조선이 자기들에게만 한한 핵무기철페요구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정당하게 지적하고있는바와 같이 지금 미국은 우리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정의로운 행동에 대해서는 무작정 불의로 매도하여 온갖 감투를 들씌워 말살해버리려고 날뛰면서도 저들의 하수인들에 대해서는 강도질을 하든 살인을 치든 눈감아주며 묵인해주고있다.
이스라엘만 보아도 순수 미국의 뒤받침덕으로 1969년에 핵무기개발에 성공할수 있었다. 그후에도 미국은 1980년대에 1,500개의 핵무기생산용설비를 이스라엘에 비공개로 판매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이스라엘의 핵무장화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막아줄것이라는 담보까지 하였다.
미싸일발사라는 동일한 행동을 두고 저들이 하면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여》로 되고 조선이 하면 《도발》로서 긴장을 격화시킨다는 날강도적인 론리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34237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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