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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보전투승리 8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혜산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 8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3일 량강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박봉주동지와 김기남동지, 리명수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당, 무력, 성, 중앙기관, 교육부문 일군들, 공로자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당선전일군들, 216사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기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의 빛나는 승리는 조선인민의 항일무장투쟁과 세계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에서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일제의 극악한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엄혹한 시기에 진행된 보천보전투는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희망을 안겨주고 온 겨레를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킨 결정적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끝까지 따르려는 확고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굴함없는 투쟁으로 포악무도한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수 있었으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영웅적인민으로 온 세상에 존엄을 떨칠수 있었다.
우리 인민이 혁명의 각이한 년대기마다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터전을 억척같이 다져놓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려는 불굴의 혁명신념이 낳은 력사의 기적이다.
보고자는 지나온 80성상 조선혁명의 앞길을 밝혀온 보천보의 불길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투쟁의 기치로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고 말하였다.
보천보에 울린 혁명의 총성은 포악한 제국주의침략자들과는 총대로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는 철리를 깨우쳐준 반제혁명의 총성, 선군의 총성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두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조선의 영원한 사상정신적재보로 빛내이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3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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