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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 제23기 제4차회의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가 3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의안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허종만의장이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를 가진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1년간 총련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지금 총련의 모든 조직들이 100일운동에서 달성할 주력과업에 따라 첫째로, 중앙으로부터 분회에 이르기까지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둘째로, 지부와 분회, 단체기층조직들을 반석같이 다지며 셋째로, 민족교육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며 넷째로, 동포제일주의구호를 들고 동포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다섯째로,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전민족대회실현을 위한 거족적운동에 적극 합세하기 위한 사업들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뜻깊은 2017년을 승리의 해로 장식하며 다음해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총련사업전반을 더욱 추켜세우는 일대 혁신운동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리정표로 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맞이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올해를 기어이 전환의 해로 빛내이며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한 혁신운동을 련이어 벌려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비약의 토대를 구축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회의에서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보고를 총련중앙위원회결정으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자격심사보고가 있은 다음 중앙위원해임 및 보선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5164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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