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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단 《인권》모략책동에 강경대응할것이다-유엔인권리사회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7일 제네바에서 진행중인 유엔인권리사회 제35차회의에서 적대세력들이 공화국을 반대하여 악랄한 《인권》모략책동을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밝히였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해마다 유엔인권리사회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강압채택놀음을 벌려놓고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 제도를 전복해보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다.
반공화국《인권결의》와 그에 따라 나온 유엔조선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는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의 전형적인 산물이며 이를 전면배격하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다.
우리 나라는 사람을 모든것의 중심에 놓고 철두철미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공화국정부는 인민들의 인권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을 국책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참다운 인권을 마음껏 누리고있는것이 오늘 우리 나라의 현실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나라들이 조선인권상황관련《특별보고자》와의 협력 등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내정간섭행위로서 결코 정당화될수 없다.
우리는 인권분야에서 실지 행동으로 자기 할바를 다하고있으며 진정한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협력과 대화를 주장한다.
우리 나라는 아동권리협약, 녀성차별청산협약을 비롯하여 여러 주요 국제인권협약들에 가입하였으며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장애자들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비준하였다.
우리는 지난해 상반년에 아동권리협약과 녀성차별청산협약 리행보고서들을 유엔에 제출하였으며 올해 9월과 11월에 심의받기 위한 준비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지난 5월 장애자들의 권리에 관한 협약리행의 일환으로 유엔인권리사회산하 장애자권리담당 특별보고자를 우리 나라에 초청하여 협약리행문제들에 관하여 허심탄회하고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하고 앞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특별보고자의 우리 나라방문결과에 대하여서는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우리는 범죄자, 인간추물들인 《탈북자》들의 《증언》에 근거하여 극도로 정치화된 《인권론의》나 《협력》은 배격하지만 진정한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대화나 협력에는 기꺼이 응하자는 립장이다.
유엔인권리사회가 자기의 고유한 직능과 사명을 다하자면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인 미국과 서방의 가혹한 인권유린실태와 일본의 특대형과거범죄, 남조선의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전대미문의 집단유인랍치만행 등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들부터 문제시하고 바로잡기 위한 대책을 취해야 할것이다.
대표단은 계속하여 우리는 적대세력들이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 벌리는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강경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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