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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로골화되는 북침핵전쟁도발기도 폭로규탄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은 핵잠수함 《샤이엔》호를 남조선의 부산항에 끌어들였다.한편 《북의 핵 및 미싸일공격대비》를 구실로 6일부터 9일까지 남조선에 거주하고있는 미군가족들을 포함한 자국의 민간인들을 대피시키는 훈련을 벌려놓았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최근 전례없이 로골화되고있는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의 핵위협소동은 최절정에 달하고있다.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제는 그 무슨 《북의 도발과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조선동해에서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하여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북침핵선제타격을 가상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한편 남조선지역 상공에 《B-1B》핵전략폭격기편대를 투입하여 도발적인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였다.
그 모험적인 불장난소동의 폭음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핵잠수함 《샤이엔》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인것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면서 북침핵전쟁도발도 서슴지 않으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민간인대피는 전쟁전야에나 있을수 있는 일이다.
미국은 우리에 대해 《정권전복도 안하고 침략도 안하며 체제도 보장할것》이라느니,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이니 하는 귀맛좋은 수작들을 늘어놓았다.하지만 현실은 그것이 저들의 북침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기만적언사에 불과하며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은 더욱 위험천만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140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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