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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은 자중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들에 의하면 미국은 중동에 파견하기로 하였던 《니미쯔》호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밀려고 하고있다.

바로 얼마전에는 핵잠수함 《샤이엔》호까지 부산항에 입항시켜 조선반도정세는 가일층 악화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대한 저들의 집중적인 핵전략자산배치가 《조선의 예측불가능한 도발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느니, 《억제효과》를 나타내게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해대고있다.
1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되고있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핵공격능력앞에 당황망조한자들의 부질없는 객기, 맥빠진 허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폭제의 핵을 휘두르며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으며 우리가 오히려 미국에 있어서 가장 큰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와 미국과의 힘의 대결구도로 볼 때 조미관계는 이미 핵보유국 대 핵보유국관계로 새롭게 정립된 상태에 있다.핵공격능력고도화가 빠르게 진척되여 이미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에게 미국의 힘자랑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현실과 주위감각이 무딘 미국이 자기와 맞선 상대가 누구인지도 분간하지 못하고 허세를 피우며 돌아치는 꼴은 참으로 가소롭기짝이 없다.트럼프행정부가 놀아대는 꼴이 옆에서 보기에도 딱했던지 미국의 정계와 학자들속에서도 현 행정부의 대조선정책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는 판이다.
미국은 객기나 부린다고 달라질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중, 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49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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